양산시, '당뇨인 체험교실'
(양산=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당뇨환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바람직한 생활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내달 10일 시 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당뇨인 체험교실'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에서는 당뇨환자들을 위한 뷔페식단을 마련해 환자들이 식사를 하면서 영양사와 일대 일 상담을 통해 개인별 균형있는 영양섭취와 올바른 식습관을 진단받을 수 있다.
또 백광수 보건소 의사의 '당뇨병 합병증 관리', 김혜연 영양사의 '당뇨환자 식사요법', 이경희 발관리 전문간호사의 '당뇨환자 발관리' 등의 강의가 진행되고 참가한 당뇨환자들의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가 실시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체험교실은 당뇨환자들이 실천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어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당뇨환자들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
참가 신청은 시 보건소 방문보건담당(☎380-4894, 388-4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