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학교 영양교사 52명 선발



(청주=연합뉴스) 민웅기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내년 도내 초.중학교에 배치할 영양교사 52명을 제한경쟁을 통해 처음 선발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하는 영양교사는 초등 49명(장애인 3명 포함), 중등 3명으로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시험은 다음 달 19일에 실시한다.

선발 시험은 영양사나 식품위생직을 교사로 전환시키기 위한 특별시험으로 응시자격은 도내 공립 각급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의 관련 분야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영양사나 식품위생직 가운데 교육인적자원부장관이 검정.수여하는 영양교사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 12일 도교육청 홈페이지나 게시판을 통해 발표되며 이들은 이르면 내년도 3월에 임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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