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청] 고지혈증 교실 운영


생활습관으로 인해 야기되는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질병에 대한 이해와 운동·식이요법에 대한 교육을 통하여 자가 관리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합병증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

서귀포보건소가 10월 20일 실시한 고지혈증교실에는 1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하여 건강에 대한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고지혈증 교실은 의사, 간호사, 영양사 등이 참여하여 질병에 대한 이해와 식이요법 등을 교육하고 참여자에게는 혈압·혈당외에도 체성분 측정 및 간기능·신장기능·혈중지질검사 등을 무료로 실시하여 건강검진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

서귀포보건소가 운영하는 고혈압·당뇨·고지혈증 교실은 식생활의 서구화와 운동부족으로 야기되는 만성질환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관리를 하지 않음으로서 각종 합병증으로 조기사망이나 장애가 유발됨에 따라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만성질환의 올바른 지식 및 운동과 식이요법에 대한 교육을 통하여 자가 관리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서 합병증 예방으로 장애없는 건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고혈압·당뇨·고지혈증을 주제로 월 1회 매월 셋째주 금요일 14:00-16:00에 실시하는 것으로

2006년도에 고혈압 2회, 당뇨병 2회, 고지혈증 2회의 교육을 실시하여 250명이 참여하였으며, 앞으로 연말까지 11월 17일에 고혈압(3차), 12월 15일에 당뇨병(3차)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유병률이 고혈압 27.9%, 당뇨 8.1% 고지혈증 8.2%로 보고되고 있으며 현재 서귀포보건소에서는 고혈압 1,872명, 당뇨 448명, 고지혈증 143명을 등록관리하고 있으며, 거동불능 환자에 대해서는 필요시 방문진료 및 방문간호를 실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