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건강 기능성 식품 학술대회 (경주=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한국식품영양과학회(회장 박정륭)는 19.20일 경북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건강한 에이징을 위한 건강.기능성 식품(Nutraceuticals and Functional Foods for Healthy Aging)'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일본, 영국과 우리나라 관계 전문가 40여명이 참가해 노화억제 물질, 노화를 방지할 수 있는 건강.기능성 식품 및 소재에 대해 강연한다. 암세포 억제 메커니즘 중의 하나인 자식증(autophagy)의 정확한 분석 방법, 아미노산과 비타민C.E에 의한 노화억제 효과에 관한 연구, 콩 속에 들어 있는 이소플라본(isoflavon)과 사람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상호 관계 등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된다. 이 밖에도 노화와 영양유전체, 장수영양, 식품유용성분의 노화억제 효과, 노인성 질환 예방 및 개선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등 건강과 식품에 대한 다양한 논문과 복숭아의 미백효과, 복분자의 알츠하이머병 예방과 개선 등에 대한 연구결과도 소개된다. 국제학술대회에 앞서 18일에는 대학원생들의 논문경진대회가 열렸다. haru@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