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모닝와이드 2004년 6월 4일

주제-2004 건강프로젝트 지금은 매실 수확이 한창

내용 ㅣ
매실이 음식물의 독, 피속의 독, 물에 녹아있는 독. 이 3독을 없애는 식품으로 매실과 가까워지면 만성피로, 숙퓌, 위장장애, 만성변비를 이겨낼 수 있다고 한다. 매실 고르는 방법, 영양성분, 매실로 만든 음식 등 매실에 대해 알아본다.

긍정적인 면:
1.직접 매실 농가를 찾아가 제철을 맞은 매실을 수확하고 매실을 이용한 여러가지 음식들을 소개해주어 유익했다.

2.매실이 독성을 가진 배당체 때문에 생것으로 먹으면 안 될 것과 로얄제리와 먹으면 성분변화로 좋지 않다는 등의 주의점을 일깨워주었다.

3.매실이 변비예방과 식중독을 예방한다는 등 매실의 각 종 영양정보를 구연산, 카테킨산, 피킨산 등의 특정 영양성분을 제시해주어 더욱 정확한 정보가 되었다.

4.매실청국장 샌드위치, 매실장아찌, 매실김밥, 매실샐러드, 매실 주먹밥 등 매실을 이용한 새로운 음식들을 소개해주어 유익했다.

부정적인 면:
1.매실의 칼슘은 사과의 10배, 포도의10배, 매실의 철분은 사과의 6배라고 하였는데 매실과 사과, 포도를 각 100g당 영양성분으로 비교한 자료가 아니라 낱개 당으로 비교한 것 이어서 적당하지 않았다. 또한 사과나 포도의 칼슘함량이 그리 높지 않으므로 이들과 비교하여 4배, 10배라는 말을 사용하여 마치 매실이 칼슘과 철분의 공급권으로 보여져 적합하지 않다.

2.여름철 상하기 쉬운 도시락용 음식에 매실을 넣은 매실김밥. 매실주먹밥 등이 매실로 인해 식중독에 걸리지 않는다고 했는데, 매실의 피크린산이 식중독과 배탈을 예방한다는 것이지 음식이 상하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 아닌데 마치, 매실을 넣은 음식은 더운 여름철에도 상하지 않아 식중독에 걸리지 않는다는 듯 보여진다.

개선점:
매실의 영양성분을 말할 때 비교기준을 사과, 포도가 아닌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알고있는 칼슘 급원 식품(멸치, 우유, 무청)들과 비교하는 것이 좋겠고 100g당 함량 기준으로 보여주는 것이 좋겠다.
예로부터 약재로 쓰여진 매실이 주제인 만큼 전문가가 나와 매실의 효능에 대해 설명해주었더라면 더욱 정확하고 신뢰있는 정보가 되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