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관의 기찬 요리 "도미"
* 내용
도미는 맛이 담백하고 기름기가 적어 소화에 좋다.
봄철 붉은 빛이 도는 참돔이 으뜸이며 특히 머리가 맛있어 어두일미의 대표적인 생선이라고 할 수 있다.
EPA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성인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냉증에도 효과가 있다.
도미를 이용한 음식으로는 도미회,도미초밥,도미탕,도미머리구이,도미칠리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 중 도미초밥은 도미회의 차가운 성질을 고추냉이가 중화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도미칠리의 칠리소스는 냉한 바닷고기를 중화시켜주며 매운맛에 의해 다이어트의 효과를 가져온다. 이는 짬뽕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것과 같이 매운맛이 발산작용을 통해 땀을 체내에서 발산시키기 때문인 것이다.
* 긍정적인 면
- 생선에서 잘 다루어지지 않은 도미를 주제로 하여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참신한 발상이다.
- 도미를 이용한 여러가지 다양한 요리를 소개시켜주고 있으며 각 요리가 어떠한 작용을 통해 우리에게 효과를 주는지를 전문가를 통해 들을 수 있어 신뢰적이다.
* 부정적인 면
- 도미 칠리소스 요리를 소개하면서 칠리소스이 매운 맛이 냉한 바닷고기를 중화시켜주며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는 말은 언급하였다. 그러나 이는 과학적인 근거가 없는 말이며 매운 음식이 발산작용을 통하여 다이어트에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지는 몰라도 오히려 다이어트의 효과를 얻기 위해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계속 먹다 보면 위를 자극하여 위염이나 위궤양 등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다이어트를 위해 매운 음식을 먹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그러나 프로그램에서는 다이어트를 위해서라면 이런 음식도 먹으라는 식으로 권유하고 있는 말투를 사용함으로써 잘못된 식이요법을 알려주고 있다.
대동 맛지도 "제주도의 다금바리"
*내용
제주도의 특산물인 다금바리를 소개하고 있다. 다금바리는 제주도에 서식하며 산란기인 5~8월에 가장 맛이 좋은 생선이다. 그러나 너무 귀한 생선으로 마리당 가격이 매우 비싸다. 다금바리를 부위별로 회를 쳐서 먹는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부정적인 면
- 다금바리는 매우 귀한 어종으로 그 어획량이 해마다 줄고 있는 희귀종과 같은 생선이다. 이런 생선을 회를 쳐서 먹으면서 매우 맛있다는 표현을 하고 있는 것을 방송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아무리 사람 입맛에 맞는 생선이라도 귀한 생선인 만큼 아낄 줄도 알아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