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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원관의 기찬 요리 "고추"

*내용
고추는 해독작용과 통증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하며 비타민A와 C가 풍부하다. 그중 비타민 A는 피부와 점막을 보호하고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비타민 C가 사과의 50배, 감귤의 2배 정도로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다.
고추의 매운 성분인 캡사이신은 위와 혀를 자극하여 위산분비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뇌의 엔돌핀 상승 효과가 있으며 발암 억제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매운음식을 먹음으로써 에너지를 발산시켜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고추를 이용하여 고추해물전, 산적, 빈대떡, 매운탕 등을 요리해본다.

*긍정적인 면
- 한국인의 식생활에서 뺄 수 없는 고추의 다양한 효능을 이야기해주어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준다.
- 전문가가 직접 나와 설명하여 신뢰성이 있다.

*부정적인 면
- 고추 등의 매운 음식을 먹었을 때 에너지를 발산시켜 땀이 나게 하고 이로 인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했지만 이는 일정의 보조적인 역할일 뿐 오히려 캡사이신이 위를 자극하여 위산분비를 촉진, 입맛을 계속해서 돋구게 만들어줘 오히려 과식하게 될 염려가 있다.
- 또한 고추는 매우 자극적인 음식으로 너무 많이 먹었을 경우 피부에 반점이 생기거나 위를 상하게 할 수 있는 염려가 있다.
- 비타민 A가 많이 들어있는 것은 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따라서 간이 나쁜 사람에게는 비타민 A가 많이 들어있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닐 수 있다.
- 비타민 C의 함량이 사과의 50배, 감귤의 2배라고 했는데 각각의 기준량이 제시되어 있지 않아 얼마나 섭취하였을 경우 그런 것인지 알 수 없다.

*개선점
- 고추가 무조건 좋다고 설명할 것이 아니라 그만큼 자극적인 음식이므로 위장질환이 있는 환자들에게는 좋지 않다는 설명을 함께 덧붙여야 한다.
- 또한 고추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말은 고추만을 먹으면서 하는 일종의 원푸드 다이어트를 권장하는 듯한 소리로 들릴 수 있다. 따라서 다이어트에 보조적인 역할만 한다고 덧붙여야 할 것이다.
- 이미 우리의 식사에서는 고추가루, 고추장 등 고추를 많이 먹고 있으므로 일정한 적정 섭취량이나 1인분량을 제시하여 고추를 너무 많이 먹지않게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