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대맛
방송 : 2004년 7월 11일
진행 : 정은아, 류시원
주제 : 팥빙수 대 킹크랩 샐러드
긍정적인 측면 :
- 음식 프로그램인 만큼 먹음직스럽게 표현
- 팥은 여름에 땀등으로 기운을 잃어버릴 수 있는 사람들에게 영양보충을 해 줄 수 있음을 설명해주어 여름철 건강관리에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샐러드가 단지 서양식 음식이 아닌 한식, 일식, 중식에서도 다양한 샐러드를 즐길 수 있음을 소개해 소비자로 하여금 선택 기준을 넓혀주었다.
부정적인 측면 :
- 팥빙수가 367칼로리, 밥한공기가 300칼로리, 순두부 백반이 580칼로리라며 팥빙수가 한끼의 식사를 대용해도 손색이 없다는 식의 방송은 잘못된 것이다. 박경호 한의사는 팥의 좋은 성질과 영양을 보충해주는 역할로 한끼 식사가 가능하냐는 류시원 진행자의 말에 좋다는 말을 하였는데 이는 잘못된 정보라고 생각한다. 팥빙수에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그 열량은 달라질 수 있으며 균형잡힌 한끼 식사와 팥빙수의 영양소들을 실제로 비교한 내용없이 단지 팥의 좋은 기능을 들어 한끼 식사로도 가능하다는 표현은 확실히 잘못된 것이다.
- 샐러드 역시 한끼 식사가 가능하다고 한 것 역시 잘못되었다고 본다. 400칼로리의 열량안에 탄, 단, 지가 65,25,10%로 들어있다며" 한끼 식사로 완벽하다"는 자막과 방송은 한끼 식사안에 들어있는 영양소들의 분석없이 비교한 것이므로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 비위생적인 모습이 보였다
패널로 나온 김정현이 입속에 가득 음식물을 넣고 말하면서 입안의 음식물이 튀어나오는 모습이나, 정은아가 샐러드를 먹을 때 포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손을 같이 사용하면서 손에 뭍은 드레싱을 빨아먹는 모습은 비위생적인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개선점 :
맛있는 음식을 맛있게 먹으려는 의도는 인정하나 그것이 지나쳐서 비위생적인 모습으로 표현하는 것은 앞으로 고쳤으면 좋겠고 영양멘트는 적절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