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작성일 : 2004년 5월 24일 월요일 프로그램명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제 목 : 열대과일, 맛과 영양 두배로 즐기기 보도 주제 : 식품 출연진: 이종호 교수(연세대 식품영양학과) 오충화 차장(돌코리아 마케팅부) 이종길 요리사 (타워호텔 조리팀장) 최근, 웰빙 바람을 타고 열대과일이 뜨고 있다. 이국적이고 낭만적인 풍취가 물씬 느껴지는 열대과일은 이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게 됐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일반 과일보다 풍부해서 변비, 혈압, 감기, 당뇨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치유하는데 효과적이라는 열대과일! 하지만 지방 함량과 열량이 높아 비만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데.. 좀 더 특별하고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입맛을 끌고 있는 열대과일의 종류와 열대과일이 우리 몸에 미치는 좋고 나쁜 영향, 그리고 열대과일을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을 알아본다. 내용: *열대과일 고르는 법 *각종 열대과일 종류 소개 *바나나 종류 소개 *수입과일에는 농약이나 방부제가 많다? *오렌지에 묻은 하얀가루의 정체는? *열대과일의 열량? *열대과일 가공식품의 맛과 영양? *열대과일 손질법 *코코넛 먹는 방법? *망고 먹는 방법? <요리시연① - 열대과일 주스> *열대과일이 소스로 많이 활용되는 이유? <요리시연④ - 하와이안 폭찹> 다양한 열대과일의 종류와 좋은 과일 고르는 방법을 제시해 주었다(아보카도는 검은 빛이 좋고, 망고는 검은반점이 있는 것은 좋지 않고, 코코넛은 무게가 있고 속에 액체가 많은 것 등). 흔히 열대과일에는 방부제가 많이 묻어있다고 생각하는데 국제식품규격 지침인 CODEX에 따르므로 안전하고 오렌지의 흰 가루같은 경우 식물추축성분으로 만든 왁스성분이므로 안전함을 알 수 있었다. 아보카도는 콜레스테롤과 염분함량이 낮아 고혈압, 동맥경화 환자에게 유익하지만 칼륨등 미네랄이 풍부해 신장환자는 주의해야 함을, 망고는 비타민A가 풍부하고 당도에 비해 열량이 낮음을 알 수 있었다. 파인애플은 섬유소가 풍부해 변비예방에 좋지만 빈속에 많이 먹으면 위점이 손상될 수 있다. 구아바는 비타민C가 레본의5배나 들어있고, 섬유소도 풍부하다. 100g당 열량을 살펴보면, 사과49kcal, 두리안133kcal, 바나나93kcal, 아보카도191kcal로 사과에비해서는 열량이 높음을 알 수 있었다. 가공된 열대과일은 가공 시 비타민이 파괴가 가능하고 설탕, 과당이 첨가되므로 단순당 섭취 과다우려, 가공시 나트륨, 칼륨등 첨가하므로 신장 안 좋은 사람에게는 부담을 줄 수 있다. 열대과일의 손질법을 자세히 알려주어 시청자들에게 도움이 되었다. 부정적인 면: 인터뷰에서 열대과일중 바나나는 지방함량이 높은 고열량 과일이라고 하였는데 식품영양가표7차계정에는 100g당 지질은 0.2g에 불과하고 당질은 24.1g으로 지방함량보다는 탄수화물의 함량이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코코넛은 식물임에도 불구하고 불포화지방보다 포화지방의 함량이 더 높은데 방송에서 코코넛은 불포화 지방이 과량 함유된 고열량 과일이라고 잘못된 정보를 보도하였다. 개선할 점: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런 열대과일은 바나나를 제외하고는 시중에서 고가에 판매되고 있다. 주제가 열대과일, 맛과 영양 두 배로 즐기기 이지만 시청자들이 쉽게 구입하여 먹을 수 있는 과일이어야 가능하다고 생각되었다. 시청자들이 경제적인 면에서, 영양적인 면에서 고려해 보고 구입 할 수 있도록 사과, 배, 귤 등 시청자들이 쉽게 구입하여 섭취하는 과일의 영양성분과 비교된 자료가 제시되었다면 시청자들의 선택에 있어 더욱 유익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