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 농산물 원산지표시 특별단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 원주·횡성출장소(소장:최종영)는 농산물 유통량이 늘어나는 추석을 앞두고 원산지표시 위반행위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농산물원산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단속대상품목은 쇠고기와 돼지고기, 고사리, 도라지, 대추 등 제수용품과 갈비세트, 과일바구니, 한과류, 버섯류, 인삼제품, 전통식품 등이다.

 이번 단속은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와 소비자시민모임 등 생산자및 소비자 단체 농산물명예감시원이 동참해 관내 할인 매장을 비롯,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 원산지표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와함께 원주 중앙시장과 횡성시장 등 재래시장에서 농산물 부정유통방지 캠페인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원상호


[강원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