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보건소 어린이 영양연극 공연

목성균 기자 sobak21@hvnews.co.kr



▲ 단양보건소가 11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한 ‘편식이의 하루’를 어린이들이 관람하고 있다.

단양군보건소(소장 홍민우)가 패스트푸드에 익숙해진 어린이들의 편식을 막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 보건소는 11일 오전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편식이의 하루’라는 어린이 영양 연극 공연을 가졌다.

연극 ‘편식이의 하루’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내용을 통해 인스턴트 식품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편식 없는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이날 공연은 관내 어린이집, 병설유치원 유아 520명과 단양군 초등 학생 1∼3학년 700여명 등 1천200여명이 참여해 레크리에이션과 함께 공연을 통해 스스로 깨우치고 느끼는 등 생활습관을 고쳐나가는 계기가 됐다.


[한빛일보]

입력 : 2006년 09월 11일 19:2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