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제수·선물용 식품, 창원시 11일부터 위생점검
창원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제수용, 선물용 식품의 안전한 공급과 부정불량식품으로 인한 위생상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위생 점검에 나선다.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하게 되는 위생점검은 식품을 제조·유통·판매하는 업소와 재래시장이 대상이다.
시는 위생 점검을 위해 제수용으로 사용되는 농산물(도라지, 고사리, 콩나물 등)과 수산물(조기, 명태, 해조류, 패류 등) 등 총 25개 품목을 수거해 전문 검사기관에 의뢰할 계획이다.
위생점검 기간동안에 적발되는 식품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 하게 되며 부정·불량식품은 현장에서 압류·봉인 조치할 방침이며 업체 명단을 언론에 공개해 식품위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경남도민일보
2006년 09월 08일
강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