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맛과 향이 우수하다고 자부하는 우리의 녹차, 건강에 좋다고 하지만 이미 우리의 입맛이 되어 버린 커피보다 대중화되어있지 못한 것 같다. 머리로는 녹차가 건강에 훨씬 좋다는 걸 알지만 달콩하고 향긋한 커피의 유혹에 더 쉽게 무너지는 우리의 입맛을 되돌릴 수는 없을까를 생각하게 한다. 녹찻잎이나 가루를 활용한 식단개발에 적극 나서야 되진 않을까? 싶다. 노화방지를 위해 먹어야할 4가지 제2편 "녹차" 방송일: 2003708 조회수 : 29429번 읽음 대본: 여름 연속기획 4부작 '노화 방지를 위해 먹어야할 4가지' <제 2 편> 인체 파수꾼 녹차 CP : 길환영 , 팀장 : 이강주 , PD : 전흥렬(781-1983) , 작가 : 나은희, 정지연 <<기획의도>> ◆ 녹차 추출물을 바른 70대 노인의 피부가 6주만에 젊은 사람의 피부처럼 재생됐다. (서울대 피부과팀) ◆ 발암물질에 대한 녹차의 효능에 대한 쥐실험에서 녹차를 안 먹은 쥐는 80%, 녹차를 먹은 쥐는 30%만이 암이 발생했다. (일본의 마쯔시다 기념병원 야마네 교수팀) ◆ 녹차에 대한 연구가 끊임없이 진행되는 가운데 녹차는 타임지가 선정한 노화방지식품 10가지 가운데 하나로 지정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욕 한가운데 들어선 녹차 전문점과 갈수록 열기를 더해가는 세계 커피 & 차 월드컵, 세계가 주목하기 시작한 녹차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밝힌다. <<내용>> ⊙ 암을 저지하는 녹색식물, 녹차 ▶ 일본에서 암 발생률이 가장 낮은 일본의 녹차마을 '나까가와네' 노인들의 장수비법 공개! 생후 6개월 때부터 녹차를 먹는 나까가와네 사람들-. 물대신 질좋은 녹차를 진하게 마시는 이 마을 사람들은 일주일에 100그램 이상을 소비하는 이 마을은 일본내 암발생률이 가장 낮다. ▶ '사이타마현 암 센터'가 40세 이상 주민 8522명을 11년 간 추적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녹차는 폐암 대장암 간암에 예방 효과가 있고, 하루 10잔 이상 마시는 남성은 3잔 이하 마시는 사람보다 84세까지 장수하는 비율이 12%나 높다. ⊙ 노화를 막는 신비의 성분, '카테킨' ▶ 노화와 발암성분으로 알려진 활성산소를 줄이는 항산화 물질 가운데 비타민C보다 40배~100배 강력한 성분이 카테킨이다. 카테킨 때문에 녹차는 항암작용과 항균작용을 한다. ▶ 순천향대 유전공학팀과 함께 비브리오, 살모넬라, 이콜라이균 등, 식중독 병원균을 죽이는 녹차의 항균작용 확인! ▶ 녹차를 식수로 제공해 집단 식중독 사건을 한번도 겪지 않은 일본 시즈오까현의 초등학교의 녹차 건강법! ▶ 흡연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심혈관계 질환 예방과 관련한 '녹차 효능' 실험에서 심장병을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인자 '옥시다이즈드 LDL'과 동맥경화가 일어나는 지표 중 하나인 '피실렉팅'의 수치가 급격히 낮아지는 효과 확인! 녹차는 동맥경화나 심장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녹차, 마시지 말고 먹어라! ▶ 녹차의 영향을 온전히 섭취할수 있는 방법은 녹차를 잎까지 먹는 방법이다. 물에 우려 마실 경우 섭취할수 있는 영양소는 30% 정도. 물에 녹지않는 비타민 E와 단백질을 섭취하려면 잎까지 먹어야 한다. 녹차의 영향을 통째 섭취하기 위한 녹차김밥과 녹차 맛소금 등 갖가지 녹차 요리법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