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제조·가공업소 위생점검
청주시가 다음달 1일까지 식품제조와 가공업소에 대해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여름철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음료수, 도시락 등의 식품 제조·가공업소와 추석 명절음식 제조업체 등 149개 업소다.
시는 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상습·고의로 부정 불량식품을 제조하거나 가공·판매 및 유통 등의 부적합 지적을 받은 업소를 중점 단속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생산 및 작업기록에 관한 서류와 원료 입·출고 및 사용 등 관계서류 작성여부, 무허가 원료사용 여부, 유통기한 허위표시·변조행위, 제품표시사항 적정여부, 제품별 자가품질 검사와 허위·과대광고행위, 식품을 취급하는 종사원의 개인위생 등이다.
시는 점검과정에서 위생상태가 불량한 식품에 대해서는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방침이며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하고 중대한 문제가 발생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또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부적합 제품 및 표시사항 위반제품은 해당 시·군·구에 통보할 예정이다.
[한빛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