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 개학전 학교집단급식소 위생관리실태 점검
출처 : 마산시청
(마산=뉴스와이어) 마산시는 개학을 앞두고 관내 중·고등학교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 점검을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방학기간 중 냉장고 등에 보관된 식재료의 사용 및 수도배관 등에 고여 있는 물의 사용 등으로 개학초기 식중독 사고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 개학 직전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하여 식중독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3개반 6명의 점검반을 편성하여 관내 초·중·고등학교 73개교 집단급식소에 대해 위생관리 상태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점검은 방학기간 중 냉장고 등에 장기간 보관된 식재료의 사용 자제를 비롯해 상수도 등의 배관에 고여 있던 물을 완전히 배수한 후 사용토록 지도한다.
또 음용수 보관대와 바닥 등에 고인물은 완전히 배수하고 멸균 소독 후 사용토록 지도하고 식중독 발생우려가 높은 원재료 사용 억제 등을 유도하기로 했다.
시는 집단급식소 점검과 함께 학교급식종사자에 대해 현장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휴대폰을 활용하여 매주 1회 이상 식중독 예방 문자메시지도 전송하는 등한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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