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어린이 영양캠프 운영
몸 튼튼 어린이 영양캠프 운영
청양군보건의료원(원장 김태근)이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어린이 영양, 운동캠프를 운영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많은 어린이들이 인스턴트 식품,잘못된 식습관과 컴퓨터 오락게임 등으로 신체활동이 부족 신체발육에 있어 심한 불균형을 나타내고 있어 군 보건의료원에서는 식사 예절과 편식교정과 신체활동 실천율을 높이는 캠프 운영에 나섰다..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열린 어린이영양캠프에는 4-7세 어린이 125명을 대상으로 식습관스티커 붙이기와 영양송 부르기, 아빠와 함께 만드는 웰빙간식만들기, 튼튼이 체조와 키크는 스트레칭 배우기, 오락게임, 수영, 뒷동산 오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참여한 어린이들이 즐거운 한태를 보냈다.
어린이 캠프에 참가한 이모(6세) 어린이는 “집에서 컴퓨터 게임과 만화를 즐겨보느라 운동도 잘 안해 살이쪄 친구들이 놀리곤 했다”며 “영양캠프에서 배운 식생활 습관을 꼭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와같이 캠프운영으로 자립심과 자기관리 능력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참가 어린이들의 반응이다.
의료원 관계자는 “ 식습관 등은 어릴적에 고쳐주지 않으면 영양의 불균형으로 튼튼한 어린이가 될 수 없다”며 “앞으로 이러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리아월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