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 비만아동 날씬이 체중교실 인기


 마산시 보건소가 초등학생 비만아들의 자기관리와 올바른 식습관 지도를 위해 창신대학 사회체육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날씬이 체중교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는 지난 7일부터 오는 25일까지 3주간에 걸쳐 비만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창신대학 헬스장, 다목적 홀 등에서 본격적인 뱃살 빼기에 돌입했다.

 운동처방사와 영양사 등의 도움으로 건강습관·식습관 등을 묻는 사전설문조사를 받고 건강상태와 체력수준을 검사한 후 개인별 체형에 맞게 운동형태와 강도, 시간, 빈도를 적용해 운동 효과와 안전을 최대화하며 영양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고혈압·당뇨 등 성인병의 주요원인이고 관절질환 유발에도 영양을 미치고 있다”며 “어린이 비만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적절한 운동과 알맞은 영양섭취, 올바른 생활습관만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경남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