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식중독 예방은 ‘건강 신문고’로
강서구 보건소는 식중독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에방하기 위해 이달부터 강서보건소 홈페이지에 ‘건강신문고’ 신고 센터를 운영한다.
집단급식소나, 피로연장,식당에서 음식물을 섭취하고 배탈 설사 증상 등이 의심나는 경우 ‘건강신문고’에 신고하면 즉시 역학조사가 이루어진다.
성명, 연락처, 주소와 함께 집단설사증상과 의심되는 음식물명을 기재하면 강서구 역학조사반이 현장에 출동하여 설사환자 채변과 함께 음식물 등을 채취 검사를 의뢰하고 역학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현재 보건소는 이와는 별도로 관내 학교, 기업체 등의 급식시설 영양사,병원관계자, 학교보건교사, 일반주민 등으로 구성된 질병정보모니터용을 구성하고 전염병 신고요원으로 활용하여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강서구 보건소(2657-0120)로 하면 된다.
[e조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