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손 씻기 운동’ 캠페인

충남 아산시보건소는 여름철 수인성 전염병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오는 8일 음봉면 아산온천 스파비스에서 ‘범시민 손 씻기 운동’ 캠페인을 전개한다.

특히 요즘 발생하기 쉬운 세균성이질, 콜레라, 장출혈성 대장균과 유행성 눈병은 ‘손씻기’만으로도 사전 예방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적극 홍보한다.

보건소는 더불어 철저한 손씻기 범시민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개인위생을 관리하고 집단급식소, 대형음식점, 학생, 지역주민의 손씻기 습관을 생활화해 전염병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각급 학교,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군부대, 산업체의 조리종사자 등에 대한 대대적인 보건위생 교육도 연중 전개해 나갈 계획이며, 집단급식소의 공중화장실 등에 손씻는 시설인 전자감응 수도꼭지와 비누, 1회용 종이타월 등의 비치를 의무화 할 계획이다.

끊인물먹기, 손씻기, 조리기구 소독하기, 음식물 오래 보관하지 않기 등 식중독과 음식물 매개 질환 예방 4대 수칙 홍보도 펼쳐 나간다.

[한빛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