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 음용수·냉면육수 등 채수검사 결과 발표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청은 하절기를 맞아 식품접객업소에서 제공 또는 사용되는 접객용음용수, 면류취급업소의 냉면육수, 횟집의 수족관수를 채수해 검사한 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3일 남구청에 따르면 지난 7월 계절적으로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냉면취급업소의 냉면육수 12건에 대한 살모넬라, 대장균검사와 대형음식점의 접객용음용수 11건에 대한 살모넬라, 대장균, 여시니아엔테로콜리티카균검사 및 횟집업소에서 수족관수 14건에 대한 세균수검사 등 총 37건을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남구청은 오는 9월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이달부터 2달간(8~9월) 음식점의 친절서비스 및 위생적인 조리, 식중독예방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지도할 계획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기온이 높은 하절기에는 식중독이 발생되기 쉬우므로 자주 손을 씻고, 가열할 경우 75℃이상의 고온에서 가열할 것과 남은 음식은 반드시 재가열해 섭취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