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기능저하, 심장병 위험 증가시켜


증상이 없는(subclinical) 갑상선기능저하가 심장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위스 로잔 대학의 니콜라스 로돈디 박사는 미국의 의학전문지 '의학저널(Journal of Medicine)'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관련된 14건의 논문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 무증상 갑상선기능저하 환자는 심장병이 나타날 위험이 6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로돈디 박사는 갑상선 호르몬인 티록신이 무증상 갑상선기능저하 환자의 관상동맥질환(심장병) 위험을 줄여주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임상시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뉴욕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