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계양구, 지역아동센터 급식관리·식중독 점검
계양구 지역아동센터 9곳 등 34곳
사전 위생교육·홍보 병행



인천시 계양구가 오는 8일까지 고온다습한 하절기를 맞아 방학 중 취약계층 아동급식시설로 지정된 곳의 안전한 급식관리 및 식중독 사전 예방을 위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에는 지역아동센터 9개소, 일반음식점 25개소 등 총 34개소 아동급식시설에 대해 점검이 실시되며 ▲여름방학 중 아동급식사업 운영실태 ▲조리 등에 사용하는 원료 및 위생상태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준수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여부 ▲식단운영 및 영양상태 ▲집단급식관련 식중독 예방 관리조치 및 지침준수여부 등에 대해 중점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계양구는 취약계층인 아동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급식제공 형태에 따라 식중독 예방에 적합한 종사자 사전 위생교육 및 홍보를 병행해 실시하는 한편 위생관련 담당부서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아동급식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