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여름철 식중독 예방 만전
위생업소 특별관리와 주민 위생교육 강화
보성군(군수:정종해)은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의 예방을 위하여 음식점과 집단급식시설에 대한 특별 위생관리와 주민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과 피서철을 맞아 다수인이 일시에 찾는 음식점과 집단급식시설에 대하여 매주 점검과 함께 종사자의 보건교육, 조리기구 등 세균검사로 원인균 발견과 식재료와 조리음식 보관 등의 청결을 역점에 두고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예방수칙과 신고요령을 홍보부채 ⓒ
또한 여름철은 음식물의 소홀한 취급과 관리로 설사 등 식중독환자 발생이 많은 계절로 위생적인 음식물 관리가 절실한 실정임을 감안, 주민들과 보성을 찾는 관광객을 위하여 식중독 예방과 건강한 여름나기의 일환으로 예방수칙과 신고요령을 담은 부채 8,000개를 제작하여 홍보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보성군에서는 식중독 예방 수칙과 좋은 식단 실천 및 부정불량식품 신고 등을 부채로 제작 홍보하면서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설사환자 발생시 즉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데일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