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8번 30초 손 씻으면 건강해요!!
군산시 보건소,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


군산시보건소(소장 문형천)에서는 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1830 손 씻기 운동’ 및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오늘 오후 여객선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가졌다.

이번 캠페인과 관련해 ‘물은 끓이고, 음식물은 익혀 먹읍시다’, ‘1830 손 씻기로 전염병 예방’ 플래카드 20개를 제작, 선유도해수욕장을 비롯한 도서지역 7개소 및 시내지역 13개소에 게첨했다.

또한 ‘1830 손 씻기’ 스티커 1만매를 각급학교,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집단급식소, 숙박업소, 공중화장실 등에 부착했으며 손 씻기 운동관련 포스터 150매, 손 씻기 관련 리플렛 1천매와 ‘세균성이질을 예방합시다’ 등 수인성전염병 예방 홍보물 등을 제작 배부했다.

아울러 선유도해수욕장을 비롯한 도서지역 7개소(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설사환자 신고센터를 지정 운영해 환자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조치했고, 시민 및 피서객들이 건강한 가운데 즐거운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수인성전염병 예방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한편 시 보건소는 방역소독 인력을 보강 방역기동반을 5개반으로 확대 편성 운영해 항포구, 어판장, 재래시장, 쓰레기집하장, 하수구 등 취약지에 대해 주 2회 이상 살균 살충 분무소독과 가열 연막소독을 집중 실시함과 동시에 친환경 모기유충 구제사업도 병행, 효율적인 종합방제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문형천 군산시보건소장은 “설사환자 및 전염병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군산시보건소 홈페이지에 ‘건강신문고’ 사이트를 개설하고 보건소 신고전용 휴대폰(010-8653-5157)을 지역주민들이 부담 없이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