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급식시설 점검
태백시보건소,28일까지
태백시보건소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28일까지 지역내 집단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지도,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태백시보건소에 따르면 3명의 전문인력으로 1개반을 구성, 지역내 취약계층 아동 300여명에게 도시락을 나눠주고 있는 사랑의 도시락과 신나는 집, 철암지역 아동센터 등지를 대상으로 식품의 안전도 등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점검 사항은 원료 및 식품 등의 위생상태와 식품의 위생적인 취급 준수여부, 시설기준과 영업자의 준수사항 여부, 집단급식 관련 식중독 예방관리 조치와 준수여부 등이다.
태백시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취약계층 아동들에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급식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