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학부모 연수
18일, 학부모의 학교급식 참여유도 목적


(사)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천안지회가 주최하고 천안교육청(교육장 조동호)가 주관하는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학부모 활동’연수가 개최됐다.
지난 18일 쌍용고등학교(교장 유창기) 시청각실에서 열린 학부모 학교급식 연수에는 초·중·고 학부모 급식소위원회, 급식모니터요원, 학교급식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 2백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연수는 학부모 교육을 통해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들의 참여활동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천안교육청 급식당당 임윤희 주사는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학부모 활동’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식재료 검수단과 모니터 활동의 중요성, 검수단과 모니터링제 운영 확립을 위한 학부모 선정과정 및 운영방법 등을 설명했다.
또한 유진수 푸른 천안 21 추진협의회 사무국장은 ‘안전한 학교급식 알아보기’란 주제로 그동안 양적인 확대에 치중함으로써 발생된 학교급식의 다양한 문제를 사례로 들며 설명하고 질적 개선방안을 위한 지역농업생산기반확충과 함께 생명을 기본으로 하는 학교급식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조동호 교육장은 학생의 건강을 위한 위생적이고 안전한 학교급식이 될 수 있도록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수요자가 만족하는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