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학부모 나섰다’


市교육청-(사)참교육 천안 학부모회 ‘활동연수회’


▲ 천안교육청과 (사)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천안지회는 18일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학부모 활동’연수회를 열었다.
천안교육청과 (사)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천안지회는 18일 오전 쌍용고 시청각실에서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학부모 활동’연수회를 열었다.

이날 교육청은 학교급식의 질 향상과 급식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이 갈수록 증대되고 있어 급식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학교급식 모니터링제’를 운영, 안전하고 질 좋은 급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급식 현장 점검 및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또 참여한 학부모의 검수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농산물품질관리원의 협조를 얻어 국내산 농산물과 수입 농산물 비교 전시도 펼쳤다.

유진수 푸른천안21추진협의회 사무국장은 “그동안 양적인 확대에 치중함으로써 발생된 학교급식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질적인 개선방안으로 지역농업생산기반확충과 급식관리 시스템과 함께 생명을 기본으로 교육하는 학교급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