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급식시설 특별 위생점검 실시


충북도는 오는 24일부터 8월21일까지 여름방학기간 중 취약계층 아동들의 안전한 급식제공과 식중독 발생 위해 요인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급식시설 175곳에 대한 특별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점검은 시.군 위생지도부서와 아동급식담당부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하며 조리 등에 사용하는 원료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여부, 관련종사자의 개인위생관리상태 등을 중점 지도하게 된다.

도내 아동급식인원은 지난 3월말 현재 1만991명이며 지역아동센터 등단체급식소 38곳과 일반 음식점 135곳, 도시락업소 2곳에서 급식중이며 주.부식 제공 35곳, 식품구입권 제공 86곳에서 급식지원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