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대형 급식업소 위생상태 불량
【전주=뉴시스】

전북지역의 대형 학교급식 납품업체들의 위생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는 6월 29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일선 시.군과 식양청, 소비자식품감시원과 합동으로 도내 대형 식자재공급업소 29곳에 대한 위생 점검을 벌여 7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 적발된 업체들은 부패된 원료를 사용목적으로 보관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판매, 제조일자 허위표시 및 허위 표시된 제품을 판매하다 단속됐다.

도는 적발된 업소에 대한 명단을 공개하는 한편 과태료 부과 및 10일~1개월간의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