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청장(청장 문창진)은 최근 어린이 건강을 위협하는 먹거리 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해결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식품영양과학회와 공동으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06.7.14., 13:30~17:30, 보건복지인력개발원 대강당).

- 대한영양사협회, 한국식품공업협회가 후원하는 동 토론회에서는 “바른 영양, 안전한 식품”을 주제로
- 김명철 영양기능식품본부장의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 정책 취지 설명과 함께 경인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조복순)이 학교주변 영세업소 등에서 판매하고 있는 부정불량식품 및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환경 실태를 현장의 목소리로 발표한다.
- 또한, 어린이 단체급식의 위생관리 현황 및 개선방안에 대한 주제발표 (대한영양사협회회장 곽동경 교수)에서는 최근 문제가 제기된 학교급식 뿐만 아니라,
- 영유아 단체급식의 현황을 지적하는 등 어린이 먹거리 환경 전반에 걸쳐 문제점을 진단하고 어린이 건강을 위한 먹거리 교육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 같은 날 오전(10:30)에는, 정부, 학계, 산업체, 소비자단체, 법조계, 언론계 등으로 구성된 「어린이 건강·안전 위원회」가 개최된다.
- 동 위원회는 지난 5월 10일에 식약청이 발표한 『어린이 먹거리 안전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것으로서,
- 연내에 중장기 로드맵 마련을 목표로「실무 추진 T/F」및 위원회의 운영체계 및 구체적인 추진 일정을 논의한다.
- 이번 위원회는 보건복지부, 교육인적자원부 등 관련부처간에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를 위한 공조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키로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문창진 식약청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이 실제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어린이 먹거리 건강·안전 위원회 및 실무 T/F를 통하여 실효성 있는 과제를 발굴하고 향후 종합계획안에 따라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별첨 : 토론회 일정 및 위원회 명단

[식약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