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식중독 예방 총력
외출 후 손 씻기 생활화 필수
청주시는 최근 고온 다습한 장마철이 다가옴에 따라 식중독사고 발생이 예상된다고 밝히고 식중독사고 예방 및 발생시 신속한 대처로 확산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총력 집중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식중독 사고 발생 예방을 위해 김밥전문점 153개소와 집단급식소 및 도시락제조업소 위생관리 책임자 등 연인원 4천747명에게 식중독예보지수 문자서비스를 제공하고 관공서 및 음식업소에 설치된 전광판을 이용, 식중독 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주에는 식중독사고 발생 취약업종인 위탁급식영업소 영업자 및 영양사 120명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교육을 실시했으며, 7일에는 식품위생관련단체 및 상당·흥덕보건소와 성안길과 용암동 제일약국 앞에서 가두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식중독 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시청 및 보건소 의사, 간호원, 운전요원(구급차), 방역요원, 행정요원 등으로 구성된 ‘식중독상황처리반’을 편성, 평일에는 오후 8시까지, 일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적인 시민 홍보 및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청주시는 장마철 식중독 예방은 관심과 주의로 예방이 가능한 질병으로 침수된 채소류는 반드시 폐기하고 물은 반드시 끓여 먹으며 음식물은 냉장·냉동 또는 뜨겁게 보관토록 당부했다. 특히 중요한 것은 철저한 손 씻기라며 외출 후와 식사 전에는 반드시 손 씻기를 생활화해 줄 것을 강조했다.
[환경시사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