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초중학교 급식 직영하기로 결정


군산지역 초중학교 급식을 모두 직영처리 하기로 했다.

군산교육청은 정부가 전국의 학교급식 형태를 직영체제로 전환시키기로 함에 따라 1억47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올해 안으로 모두 직영체제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군산지역 초등학교 47개 학교는 이미 100%직영체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중학교 19개 교 가운데 군산중앙중학교만 위탁급식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산교육청은 급식점검단 11명을 구성, 학교급식 현장방문 점검과 함께 식재료 납품업체 등을 수시로 방문해 작업공정, 개인위생, 수송위생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기로 했다.

교육청은 이와 함께 식재료의 육안검사와 레이저온도계를 통한 온도측정, 유통기한 확인 등 엄격한 품질관리도 강화하기로 했다.


[전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