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보건소, 고혈압교실 운영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보건소(소장 박철웅)는 11,12일 이틀간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지역 고혈압 환자와 가족 30~40여명을 대상으로 '고혈압 교실'을 운영한다.

보건복지부의 만성질환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교실은 운동처방사와 영양사, 간호사 등 분야별 전문인력이 기초검진과 강의, 운동.식사 요법 등 고혈압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예방을 위한 과정으로 진행된다.

보건소의 고혈압 교실은 홀수달 둘째주 화.수요일에 열리며,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은 당뇨.고지혈증과 함께 현대인의 대표적인 만성퇴행성 질환(생활습관병)이다"며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육류.가공식 위주의 식생활이 원인이다"고 말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