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사회복지시설 급식 위생상태 점검



(대전=뉴스와이어) 대전광역시는 오는 7.13까지 관내 158개 사회복지시설의 10,700여명의 집단급식에 대해 특별 위생 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최근 서울, 인천, 경기지역의 학교에서 3천여명의 식중독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특별위행 점검을 한다.

대전시는 노인생활·아동양육·장애인생활시설에 대해 ‘06. 6. 1 ~ 6. 16까지 여름철 사고예방을 위해 안전점검 했으나, 최근 발생한 학교 식중독의 경우 환자가 계속 늘어나는 추세에 있고,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다수인에게 급식을 하는 집단급식시설을 운영하는 곳이 많아 식중독환자가 발생할 우려가 많은 실정이다.

주요점검내용은 식품·위생 , 시설내 급식시설과 식품·위생상태 등을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복지시설 이용주민이 쾌락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년간 2회의 정기점검은 물론 장마철을 대비 시설안전점검을 펼치고 있다고 밝히고 어려운이웃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

[뉴스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