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집단식중독후 도시락싸기 열풍
[프라임경제]학교급식 식중독사건으로 도시락싸기 열풍이 불자 도시락통과 육가공등 즉석제품 의 인기가 되살아나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헬로키티 도시락젓가락세트’(20,500원)는 앙증맞은 키티 그림에 젓가락 세트도 함께 들어있는 2단 도시락으로 젊은층을 중심으로 최근 인기다.
또 보온성이 뛰어난 ‘땡땡이 보온 도시락’(39,700원)은 일반 보온 도시락보다 작은 사이즈와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고, 휴대가 간편하다.
락앤락에서는 항균 가공 처리해 위생적이며 세척이 간편한 ‘치키버니신타원도시락’ (4,800원) 등 전문 도시락통을 선보이고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바로 먹을수 있는 즉석식품도 최근 학교급식이후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CJ나 오뚜기등에서 출시된 짜장밥, 카레밥, 낙지덮밥, 류산슬밥, 마파두부밥 등은 전자레지에 바로 데워먹을수 있어 최근 매출이 늘고 있다.
GS25, 훼미리마트 편의점 등에서는 ‘무교동 낙지볶음’(2,200원)이나 직접 끓인 국과 밥이 포장된 ‘국밥’(2,500원) 등도 판매하며 간편성을 추구하는 젊은층을 끌어들이고 있다.
급식이후 사라졌던 맛있는 도시락 반찬도 재부상하고 있다.
프리미엄 육가공 브랜드 존쿡은 오리지널 아메리칸 스타일의 프리미엄급의 햄, 소시지, 베이컨, 바비큐 등을 내놓고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회사의 구본룡 마케팅팀장은 ‘ 최근 육가공제품의 주고객중 20대 여성이 늘고 있어 베이컨 김치 꼬치 구이등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소시지 레시피 등을 곁들여 소개하자 인기 가 급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라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