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여름철 전염병 예방.홍보 강화
【보령=뉴시스】

충남 보령시(시장 신준희)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인성.식품매개전염병, 유행성눈병, 일본뇌염 등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는 전염성질환 발생이 우려, 예방관리에 대한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위해 시 보건소는 여름철 전염병으로부터 예방할 수 있도록 유치원.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사업체 등 관내 집단급식시설 등 71개소에 대해 예방수칙 자료 송부와 자체교육 등 예방홍보에 들어갔다.

전염성이 강한 수인성.식품매개전염병 및 식중독의 예방을 위해서는 '손씻기의 생활화'와 '안전이 확보된 음용수 섭취', '충분히 가열 조리된 음식물을 섭취' 해줄 것을 권장했다.

또한 유행성눈병(유행성각결막염, 급성출혈성결막염 등) 예방을 위해 '손씻기 등 개인위생철저'와 '수건 등 개인물품 공동사용 않기', '다수인 집결장소 및 수영장 출입삼가'를,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아동은 일본뇌염 예방접종',과 '모기에 물리지 않게 주의', '물웅덩이 및 늪지대 등 모기서식처 접근 피하기', '야간 활동시 긴옷 착용' 등을 당부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