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대형급식업체 11곳 집중점검
【서울=머니투데이/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서울과 인천, 경기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급식사고와 관련, 26~27일 이틀 동안 CJ푸드시스템을 비롯한 11개 대형급식업체에 대한 특별점검을 벌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사고가 발생한 CJ푸드시스템 및 에버랜드, 아워홈, 현대푸드시스템 등 11개 업체, 31곳의 물류센터를 대상으로 한다.
식약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여부, 보존 및 보관기준 준수여부, 위생적 취급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뒤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행정조치할 계획이다.
식약청은 아울러 대형급식업체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공급업체에 대해서도 오는 29일부터 7월10일까지 10일간 농림부, 해양수산부, 지자체 등과 합동 점검을 벌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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