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위탁급식업체 급식 중단 조치

서울시교육청은 6.16(금)부터 위탁급식업체 CJ푸드시스템에서 운영 중인 서울시내 40교 급식학교 중 14교(35%)에서 오심, 구토, 발열, 복통, 설사증상을 보이는 집단 환자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발생 원인이 학교급식 공통 메뉴 운영에 따른 대단위 식재료 전처리장 및 물류센터 시스템에서 공급되는 동일 식재료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됨에 따라 6.22(금)부터 이들 학교에 대해 특별 지시가 있을 때까지 잠정적으로 급식을 중단하도록 조치하였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은 서울특별시 및 식품의약품안전청에 CJ 식재료 전처리장 및 물류센터 시스템에 대한 위생점검을 요청하고,

서울시내 전체 급식학교를 대상으로 긴급 식자재 검수 특별점검을 시행하도록 지시하였다.

[e서울교육소식 / 서울특별시교육청 / news.sen.go.kr ( 2006.06.22 / 16:59:5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