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농산물 안전성 조사
부적합 식품, 납품되지 못하도록 차단
울진타임즈, uljintimes@empal.com
등록일: 2006-06-21 오전 12:47:12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울진출장소(소장 김명길)는 학교에 납품계약을 체결한 업체(농협 등)의 급식용 농산물에 대해서 명예감시원과 합동으로 불시에 시료를 수거해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급식용으로 납품되는 오이, 풋고추, 대파, 호박, 깻잎, 콩나물 등 안전성이 우려되는 품목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며, 농약이 허용기준 이상 초과검출 된 품목은 추가납품이 되지 못하도록 신속한 조치요청을 할 계획이다.
특히 생산포장은 역 추적 조사를 실시해 폐기 또는 출하차단 조치를 취하고 식자재 농산물의 안전성이 확보될 때까지 출하된 농산물조사 외에도 급식업체와 계약한 생산농가가 요청 시 생산단계 안전성조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한편 농관원 울진출장소는 6월중 여름철 농약사용이 우려되는 콩나물등 일제조사를 실시해 특정시기, 취약품목에 대하여 불시, 집중적인 조사를 실시한다. 학교급식용 농산물과 소비자들의 식탁에 안전한 농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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