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어린이 식중독은 없다 !
안양시 보육시설 급식 담당자 대상 위생교육 실시
안양시는 식중독이 우려되는 여름철을 맞아 지난 15일(15:30~17:00) 동안여성회관에서 관내 보육시설 370개소의 급식 담당자 150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수원삼성 어린이집 정영순 영양사는 이날 교육에서 ▴개인위생▴보육교사와 영유아의 손씻기▴조리실과 식자재의 위생적 관리▴식중독 예방하기▴영유아를 위한 급식 및 간식 등을 주제로 100분 동안 강의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률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어린 아동 위생에 보다 철저를 기하고, 성장발육 시기 영양섭취에 부족함이 없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시는 또 오는 19일부터는 각 학교 방학기간이 포함된 8월 말까지 결식아동 급식업소에 대한 지도점검도 벌인다.
대상은 저소득 결손가정 자녀들의 점심과 저녁 급식을 담당하는 모든 급식업소로서 시는 모두 공무원 74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식재료 구입 및 관리사항▴조리 보관 및 위생관리 사항▴냉장고 보관상태 등을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위생에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당부하게 된다.
또한 이들 학생들이 사용하는 공부방의 위생상태와 냉방시설 이상유무도 확인하게 된다.
점검결과 위생상태가 불량한 급식업소에 대해서는 해당부서에 통보해 행정조치를 취하도록 하거나 업소를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결식아동으로서 급식지원을 받는 관내 초․중․고교생은 770명, 이들은 거주지 동사무소에서 식권을 받아 지정된 업소에서 하루 두끼 내지 한끼 식사를 해결하고 있다.
[안양광역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