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여름철 식중독 등 중점관리
【전주=뉴시스】

전북도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세균 번식이 용이해 질것에 대비해 세균성이질, 식중독 등 식품매개질환에 대한 중점 관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중점관리 방안의 일환으로 제1군전염병인 식품매개전염병이 주로 음식물을 통해 전파.확산됨에 따라 사전예방을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에 대한 도민 홍보를 강화한다.

또 이달 말부터 장마가 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해발생시 단계별 행동요령에 대한 도민 홍보를 실시하고 각 시군별 수해발생시 단계별 조치사항 이행에 대한 지침을 시달했다.

또한 전염병 정보모니터망 재점검 등 설사환자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도,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교육청 등과 합동으로 순회점검반을 구성, 운영한다.

이밖에 콜레라 등 집단발병이 가능한 전염병의 사전유행예측조사를 실시해 사전 주의보를 발령 도민들에게 예방홍보를 실시하고 발생시 즉각 대처토록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