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식품안전강화 346억 투입
【수원=뉴시스】
경기도는 여름철 식품안전 강화를 위해 올 한해 모두 346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우선 전국 최저리인 연1% 이자로 식품제조업소에 시설개선자금 50억원을 융자해 주고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위해 60개소에 총 3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식품사고 및 식중독예방 위생장비를 300개소에 4억5000만원을 들여 지원하고 식품위생 선진화 사업에도 185억 7300만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또 축산물 적업장 시설개선 등 축산 안전관리를 위해 68억 2500만원을 투입하고 24억원을 들여 대파 산지유통센터 3개소를 시범 설치할 계획이다.
이밖에 도의 대표 브랜드인 G마크를 육성하는 사업 등에도 58억 8000만원을 들일 방침이다.
도는 정부에도 ▲주.부원료 식품첨가물 전부에 대해 성분배합비율 표기 ▲수입식품의 목적외 사용에 대한 승인기관 및 지도기관의 불일치 해결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갈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식품 안전 강화를 위해 이같은 예산투입 이외에도 식품제조, 생산 업소에 대한 단속도 철저히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