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첨가물 일본·미국산이 주류
혼합제제 83%는 착향료…안전평가 중요
식품과학회, 제주중문 ICC서 심포지엄
국내에 반입되는 식품첨가물은 일본 미국 독일 등 3개국에서 주로 수입되고 있으며 혼합제제의 83%는 착향료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식품과학회(회장 박관화) 주최로 제주 서귀포시 중문 ICC에서 15,16일 열린 ‘식품첨가물과 안전성 심포지엄’에서 보건산업진흥원 조양희 박사는 ‘국내 식품첨가물 사용실태 및 노출량평가 사례’ 발표에서 이 같이 밝혔다.
조 박사는 국내에서 제조되는 혼합제제의 경우 전체의 71%가 착향료이고 나머지 21%는 증점안정제, 품질개량제, 감미료 등이며 수입되는 혼합제제 또한 83%가 착향료이고 17%는 중점안정제, 영양강화제 등이라고 덧붙였다.
또 경희대 정세영 교수는 ‘국내 식품첨가물의 안전성 평가’에 대해, 인제대 송영선 교수는 ‘트렌스지방산의 특성 및 가공식품 중 분포’에 대해, 우석대 정문웅 교수는 ‘저 트랜스지방산 유지식품 생산을 위한 새로운 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식약청 이동하 위해기준팀장은 ‘식품 중 알루미늄의 유래 및 안전성’에 대해, 고려대 차동수 박사는 ‘식품 중 알루미늄의 저감화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또 삼립식품, 파리크라상, 샤니, 던킨도너츠 등의 계열사를 가진 종합식품전문그룹 SPC 주관하으로 제과제빵 분야의 연구가 발표됐다.
먼저 용인대 김혜영 교수는 ‘저 열량 케익의 개발과 이용’에 대해, MGP 우경수 박사는 ‘제빵제조에 있어 기능성 전분의 이용’에 대해, 전남대 신말식 교수는 ‘쌀을 이용한 제빵 제조’에 대해 각각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또 서남석 삼립식품 대표는 ‘쌀과 기능성 성분을 이용한 제빵 개발 및 시장동향’에 대해 사례 발표를 하는 등 웰빙 트렌드에 부합하는 건강한 제빵 제품의 개발과 쌀을 활용한 제빵 기술개발 토론이 이어졌다.
[디지털 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