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만안-동안구보건소, 무료 '고혈압-당뇨교실' 운영
【안양=뉴시스】

경기 안양시 만안-동안구보건소는 외부 영양사, 운동처방사, 전문의 등을 강사로 정해 놓고 '고혈압-당뇨교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고혈압교실은 만안구보건소가 짝수달에 한해 첫째, 셋째주 목요일 오전 10시∼12시까지 운영하고, 동안구보건소는 매월 둘째, 넷째주 월요일 오전 10시∼11시에 개설한다.

교육은 ▲고혈압의 이해(당뇨병의 원인, 합병증예방 등) ▲고혈압 식사관리 요령 ▲고혈압 운동관리 등이며, 고혈압에 대한 식사 및 운동요법이 수록된 수첩이 무료로 제공된다.

4주 일정으로 운영되는 당뇨교실도 고혈압교실과 같은 장소에서 열려, 만안구보건소가 홀수달 화요일마다 오전 10시∼12시까지, 동안구보건소가 매달 목요일 오전 9시30분∼12시까지 개설한다.

또 ▲1주 당뇨병의 이해 ▲2주 당뇨인의 식사관리 ▲3주 당뇨인의 운동체험 ▲4주 구강검진 및 당뇨인의 발관리 등을 내용으로 각각 진행된다.

한편 무료인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예약(보건소 영양상담실 031-389-3170, 389-4404)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