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6. 13일자 동아일보 30면의 “현실과 거리 먼 ‘심-뇌혈관질환 종합대책’” 제하의 기사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 기사내용
○ 이미 다른 환자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응급의료센터를 활용해 심ㆍ뇌혈관질환센터를 만들겠다는 것은 비현실적임
○ “일단 발표하고 세부내용은 나중에...”라는 식으로 안일하게 판단함
□ 해명내용
○ 심ㆍ뇌혈관질환 관리센터는 기존의 응급실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 기존 응급실은 교통사고 등 외상환자 및 경증 질환자에 대한 진료가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ㆍ뇌혈관계 응급질환에 대한 특화된 전문의료 서비스 제공이 어려워,
- 심ㆍ뇌혈관 질환자에 대한 진단적 검사, 중재적 시술 및 심장내과, 신경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진단검사학과, 재활의학과 등 여러 관련분야의 협진 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할 수 있는 별도의 센터 운영을 통해 심ㆍ뇌혈관질환 진료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려는 것입니다(외국의 Stroke Unit 등 참고).
○ 설치 및 자원 배분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응급의료전달체계에서 획정된 응급 권역과 지역을 근간으로 할 예정입니다.
- 이는 심ㆍ뇌혈관질환 또한 응급의료 질환으로서의 기본적인 성격을 동일하게 갖고 있기 때문이며,
- 기존 응급의료센터의 기능을 보강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경우 고가 진단장비 및 기존 인력의 공동 활용 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또한 「심ㆍ뇌혈관질환 종합대책」은 2007년부터 2010년까지의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는 중기계획으로서 부문별로 연도별 세부 추진일정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 문의 : 보건복지부 질병관리팀(2110-6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