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구, 여름철 집단급식소 55곳 위생점검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 덕진구는 여름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관공서 및 기업체 등 집단급식시설 55곳을 대상으로 오는 16일까지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지도점검에는 공무원 2명과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 2명 등 2개조의 점검반이 편성돼 유통기한 경과식품을 비롯해 무허가 및 변질식품 사용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또 종업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시설기준 준수여부, 창고에 냉장고 설치 등 강화된 법적기준을 홍보해 위생관리 수준을 높일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하절기 식중독 발생 근절하기 위해 지난달 유치원 등의 집단급식소 및 대형음식점의 위생상태를 지도 점검하고, 냉면육수, 크림빵 등을 수거해 검사 의뢰를 하는 등 식중독 발생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