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대학 식품영양과, 노동부 직업체험프로그램 실시
【부천=뉴시스】
부천대학 식품영양과는 7일 경인지방노동청에서 주관하는 청소년 직업체험프로그램(JOBSCHOOL)의 일환으로 문성정보미디어고등학교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피자와 초코칩 쿠키를 지접 만드는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산업분야의 현장체험을 통해 직업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앙고용정보원에서 2004년부터 실시해 온 프로그램이다.
부천대학 식품영양과 실습실에서 치러진 이날 행사는 이론교육에 이어 체험교육 행사가 진행됐으며 오는 8일에는 부천대학 캐릭터애니메이션과에서 문성정보미디어고등학교 학생들을 상대로 체험교육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식품영양과 관계자는 “장래 직업으로 식품영양 관련 분야를 희망하는 고등학생들을 위해 조리, 영양, 가공, 발효로 나누어 한 학기에 3~4 차례 정도 직업 체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천대 식품영양과는 부천대 25개 학과 중 유일한 식품 관련 학과로 영양사를 기본목표로 하면서 조리, 외식, 제과제방, 식품가공, 상담영양사 분야에 대한 다양한 교육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교육과정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5개 전공동아리 운영을 통해 보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