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김치·인삼의 힘 세계에 알린다
농림부·aT, 독일 현지서 한국식품 특판행사 등 개최
한국 전통의 맛을 세계 각국에 알리기 위한 한국식품 스포츠마케팅이 2006년 독일 월드컵 기간 동안 독일 현지에서 펼쳐진다.
농림부와 aT(농수산물유통공사)는 한국식품 중 명품 브랜드인 김치와 인삼을 홍보하기 위해 김치와 인삼이 새겨진 응원용 막대풍선 3만개를 제작해 토고전(13일)이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프랑스전(19일)이 열리는 라이프니치, 스위스전(24일)이 열리는 하노버 등의 주경기장 및 길거리 응원용으로 배부,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한국 농식품의 유럽시장 수출 확대를 위해 6일부터 10일까지 한국과 토고전이 열리는 프랑크푸르트에서 한국식품 종합 특판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김치·새송이버섯·송이버섯·장류·면류·차류·음료 등 한국식품 100여품목이 판매되고, 시식 및 사은품 증정을 비롯한 태권도 시범·사물놀이 공연·제기차기·팽이치기·투호 등 한국 전통 민속놀이도 선보일 계획이다.
축구공·붉은악마 티셔츠·만국기 등으로 장식된 행사 매장에서는 대형 멀티비전을 통해 2002 월드컵·드라마 〈대장금〉·꼭짓점댄스 응원 등 한국 홍보물이 방영될 예정이다.
[농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