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학교급식 ‘이상무’
천안교육청 학교급식운영 공개
천안교육청(교육장 조동호)이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한 급식운영 공개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5일 신부초등학교(교장 허은)에서 열린 급식운영 공개행사는 급식점검단의 활동과 현 천안지역 학교급식 현주소를 보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것.
천안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는 학교급식점검단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위하여 학부모 및 관련학과 교수와 시민단체 등 20명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단위학교당 연 2회 급식학교 위생 및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기간동안에는 안전한 식재료를 공급받기 위해 급식학교에 납품하는 49개의 납품업체에 대해서도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천안교육청은 학교급식점검단 운영결과 업성초 외 18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육류 유전자검사 결과 축산기술연구소로부터 모두 ‘한우’판정을 받았으며 남산초 외 12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다소비 식품의 잔류농약검사 결과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천안초외 91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급식학교의 조리기구 등에 대한 미생물검사 결과 시보건소 및 전문검사기관으로부터 모두 안전한 것으로 판정됐다고 전했다.
또한 천안교육청은 급식실 환경개선비로 2005년도에 19억5000만원을 투자해 노후된 급식시설을 HACCP적용을 위한 현대화 시설로 교체하고 다양한 식단제공이 가능한 오븐기 등을 설치해 성장기 학생들에게 위생적이고 맛있는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욱이 올해부터 전면 시행하는 자치단체 식품비 지원으로 급식학교에 우수 농축산물을 이용하여 한 차원 높은 식단을 제공할 수 있어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건강과 체력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학교급식 점검단이 신부초 학교급식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천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