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식중독 예방 위생업소 특별점검
진천군이 일기변화에 따른 갑작스런 기온 상승과 함께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특별점검에 나섰다.
진천군은 개인기업체 등 집단급식소 90개소와 집단급식시설 내 위탁급식 영업소 38개소 등 총 128개소에 대해 25일부터 식품위생법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에 대해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이를 위해 군은 사회복지과장 등 3명의 지도점검반을 편성하고 대상 급식소를 순회하며 식품위생법 준수여부 확인 및 식중독예방을 위한 홍보자료를 배부하는 등 지도와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이재은 진천군 사회복지과 위생담당은 “향후 지속적으로 식품접객업소 등에 대해 지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식품위생법 영업자준수사항 위반 등 비위생적인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행정지도를 통해 위생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빛일보]